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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및 사회공헌
디파츠의 기업정신과 사회공헌활동
디파츠의 기업정신과 사회공헌활동
[국제 로타리클럽 총재 배리 래신(Barry Rassin)과 디파츠 대표 김구]
[국제 로타리클럽 전문통역사 디파츠 대표 김구]

2015년, 주식회사 디파츠(이하 디파츠)가 세워진 이래로 만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연력에 비하여 디파츠는 그동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큰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지금도 성장 중이지만, 성장하는 만큼 디파츠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또한 점점 커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그렇기에 절차가 까다롭고 복잡한 직수입 자동차 시장에서 합법적이고 올바른 방법으로 정직하게 운영하는 글로벌 회사로써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에 따른 사회에 대한 책임감도 함께 갖추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바로 저희 디파츠의 기업정신이기도 합니다. 디파츠는 그러한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재 지역 로타리클럽에 가입하여 여러가지 후원활동 및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후원활동의 일례로 최근 동아프리카 연합국가 중 최빈국으로 알려진 우간다에서의 구호활동을 도왔습니다. 가장 시급한 사업인 수자원 공급을 위한 정수기 플랜트 사업을 후원하고, 열악한 현지 학생들을 위한 학습교구를 제공, 더 많은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각종 의료장비 구매비용 등을 기부하였습니다.

또한 이것은 단기적인 후원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이며 현지 사람들이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더불어 가까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디파츠는 자사의 발전과 매출증대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아름답게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우간다 부디비카 중고등학교 - 대형 TV기증 / (우)김진보 사외이사]
[우간다 캄팔라 마을 수자원 실태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