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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플라잉스퍼 생산재개, 국내에선 바로 살 수 있어
코로나 19의 여파로 생산이 중단되었던 자동차 업체들이 생산 공장 재가동을 하고 있다. 테슬라, FCA, 벤틀리 등이 철저한 방역규칙과 사...
벤틀리 플라잉스퍼 생산재개, 국내에선 바로 살 수 있어
코로나 19의 여파로 생산이 중단되었던 자동차 업체들이 생산 공장 재가동을 하고 있다.

테슬라, FCA, 벤틀리 등이 철저한 방역규칙과 사회적거리두기 규칙을 마련하고 공장 재개를 시작했다. 특히 벤틀리 모터스는 안전한 작업 환경의 확보를 위한 250가지의 안전수칙이 적용된 Come Back Stronger 프로그램을 가동하여 1700명의 직원이 우선적으로 복귀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벤틀리 2020 플라잉스퍼는 기존의 벤틀리 대표 모델 격인 뮬산을 대체할 새로운 대표 모델로 동급 차종에서 가장 뛰어난 비틀림 강성, 역대급 내구력, 이전 세대보다 훨씬 세련되면서도 중후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2019년 영국, 중국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탑기어 메거진 “올해의 럭셔리카”를 포함한 총 4건의 상을 받았고 벤틀리에서 생산한 모델 중 가장 빠른 세단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20 벤틀리 플라잉스퍼는 6.0리터 트윈터보 차저 W12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 출력 626마력, 최대토크91.8kg.m의 성능을 발휘하고 제로백은 3.7초, 최고속도는 333km/h이며 8단 자동 듀얼 클러치 변속기 형식이다.

가히 벤틀리의 야심작 다운 2020 벤틀리 플라잉스퍼는 6년만에 풀체인지 된 모델만큼 2019년 출시 이후부터 국내외 할 것 없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만큼 현지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모델인데 여기에 코로나 19로 갑작스러운 생산중지까지 겹쳐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자동차 직수입 브랜드 디파츠에서 해당 모델의 매물을 충분히 확보했다는 소식을 밝혀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디파츠는 프리미엄 수입차를 직수입하는 업체로 지연 보상제도, 디테일링 케어 서비스, A/S 완벽 보장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업계를 선두하고 있다. 특히 수입차 직수입을 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꺼려하는 지루한 출고 및 차량 인도 시간 단축을 위한 당일 즉시 출고 서비스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파츠는 생산지연으로 국내 출시 일정이 훨씬 미뤄진 2020 벤틀리 플라잉스퍼를 발빠르게 인도하여 국내에 확보하고 현재 해당모델의 즉시출고 서비스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디파츠 관계자는 “벤틀리의 갑작스러운 생산지연으로 현재 문의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재고 소진시 즉시출고 이벤트는 종료되니 2020 벤틀리 플라잉스퍼의 예비 오너분들은 빠른 문의 부탁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디파츠의 즉시 출고 서비스 대상에는 벤틀리 플라잉스퍼 말고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벤츠 마이바흐 등이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디파츠 공식사이트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