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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벳 8세대 생산 제한, 국내선 즉시 출고 서비스 밝혀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는 쉐보레 콜벳의 8세대 모델로 지난해 7월 처음으로 공개되면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초부터 출시를 했...
쉐보레 콜벳 8세대 생산 제한, 국내선 즉시 출고 서비스 밝혀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는 쉐보레 콜벳의 8세대 모델로 지난해 7월 처음으로 공개되면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초부터 출시를 했지만 출시 시작과 동시에 코로나 여파로 공장 가동이 중단되었다. GM(General Motors)은 지난달 26일 긴 휴업 상태를 끝내며 생산재개를 밝혔지만 2020 쉐보레 콜벳의 생산량을 2,700대로 제한해 작년부터 기다려온 전 세계의 팬들에게 아쉬움을 샀다.

전세계적으로 가성비 슈퍼카에서 희귀 슈퍼카로 변해버린 현재 상황에서 국내 수입자 직수입 브랜드가 2020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의 즉시출고 서비스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슈화 되고 있는 8세대 쉐보레 콜벳은 스포츠카 업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가성비와 성능을 만족시킨 쉐보레의 야심작 중 하나이며 특히 엔진이 차체의 중앙에 위치한 미드십 구조이다. 미드십 구조는 무게 배분과 운동성능, 안정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에도 빠른 스피드를 자랑했던 쉐보레 콜벳이 날개를 단 격이라 볼 수 있다.

2020 쉐보레 콜벳은 미드십 구조로 제로백을 2.9초까지 줄이는데 성공했고 최고속도는 300km/h이며 최고 출력은 490마력, 최대 토크는 64.3kg.m이고 Z51 퍼포먼스 패키지까지 적용하면 495마력까지 최고 출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거기다 미드십엔진구조 특유의 안정감까지 더해져 프리미엄 슈퍼카와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2020년형 콜벳의 매력은 이뿐만이 아니다. 프리미엄 슈퍼카의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시작가격이 6만달러이하로 책정되면서 한화로 약 7,036만원 수준으로 국내에선 고급 승용차 가격으로 수입 슈퍼카를 탈 수 있다는 꿈에 부풀어 큰 이슈가 되었지만 생산 제한이 된 시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은 큰 실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20 쉐보레 콜벳의 국내 즉시출고 소식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기 충분했다. 이번에 즉시출고를 진행하는 업체는 국내 수입차 직수입 업계의 대표 격이라 불리우는 디파츠로 밝혀졌다. 관계자는 ‘올해 초 출시가 시작되자마자 빠른 출고를 위하여 쉐보레 본사와 계속해서 컨택했고 최근 인도가 완료되어 즉시출고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수입차 직수입 브랜드 디파츠는 국내 최초로 소더비에서 클래식카 경매에 성공할 정도로 규모가 크고 신뢰할 수 있는 업체로 지연된 만큼 보상해주는 지연보상제, 복잡한 서류절차를 간소화한 원케어솔루션, 실시간으로 인도 상황을 공유해주는 1:1 관리 시스템 등 소비자 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입차 직수입 시장의 활성화를 이끈 선두기업이다.

또한 디파츠는 링컨 네비게이터나 람로브기니 아벤타도르등과 같은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지만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 프리미엄 수입차를 직수입한 경험이 국내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많다. 최근 주목을 받은 쉐보레 콜벳 시리즈도 2017년부터 다수 직수입한 경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디파츠 만의 노하우를 서비스에 녹여 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디파츠의 다양한 서비스중에 가장 인기있는 서비스는 인기있는 차량의 베스트 옵션과 모델들을 미리 인도하여 직수입 브랜드의 가장 큰 단점인 긴 인도기간을 없애 버리는 즉시출고 서비스가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이번 2020 쉐보레 콜벳 C8 스팅레이의 즉시출고 또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다.

디파츠의 즉시출고 서비스는 재고 소진시에 종료됨에 따라 쉐보레 콜벳을 기다리던 오너분들은 서둘러 문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당사 고객센터나 사이트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