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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츠, 2019 벤틀리 컨티넨탈 GT 국내 1호 출고!
영국의 자동차 수제작 회사인 벤틀리는 롤스로이스, 마이바흐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힌다. 1919년 설립 이후 벤틀리는 바느질 장인...
디파츠, 2019 벤틀리 컨티넨탈 GT 국내 1호 출고!

영국의 자동차 수제작 회사인 벤틀리는 롤스로이스, 마이바흐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힌다. 1919년 설립 이후 벤틀리는 바느질 장인들의 수작업 방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도 벤틀리의 본사인 영국 크루에는 120명의 바느질 장인이 근무하면서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벤틀리의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이처럼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벤틀리는 아쉽게도 국내에서 모든 차량을 만나볼 수 없다. 그러나 수입차 직구를 선도하는 디파츠와 함께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현재 디파츠는 아직 국내 미출시된 ‘2019 벤틀리 컨티넨탈 GT 퍼스트 에디션’을 국내에서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타 직수입 업체에서도 2019 벤틀리 컨티넨탈 GT를 출고한다는 내용을 밝혔지만, 출고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 언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을지 정해진 바 없다.

반면, 디파츠의 경우 누구보다 빠르게 2019년형 벤틀리 컨티넨탈 GT를 ‘국내 1호’로 계약에 성공하였고, 두 달 이내에 차량 인도를 받을 수 있어 차별화된 수입차 직구 업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정식 업체의 국내 출시 예정 시기가 2019년 상반기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디파츠는 국내 최초로 신용 안전결제를 채택하여 안정성에서 이미 검증된 업체로,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이미 유명한 업체이며 내년 상반기 코넥스 특례상장을 앞둔 탄탄한 기업이다. 

또한 디파츠는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자체 시스템 ‘원케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통관인증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구매~선상~통관 인증까지 출고 상황을 실시간 1:1로 전해주어 불안함 없이 직구 차를 구매할 수 있다.

업체 측은 “론칭 전부터 소비자들 사이에서 문의가 잇따랐던 만큼, 세계 최고의 명차 2019년형 벤틀리 컨티넨탈 GT를 가장 먼저 만나고 싶다면, 빠른 신청은 필수”라고 전했다. 

디파츠는 벤틀리 이외에도 람보르기니, 페라리, 캐딜락, 링컨 등 명품 수입차를 커스텀 오더, 해외직구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고 규모가 커서 물동량이 많기 때문에 수입차를 국내 최저가로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파츠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신청 및 확인 가능하며 상시 1:1 상담도 가능하다.

폴리뉴스 오세종 기자
2018. 0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