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PR
PRESS
언론
수입차 직구 디파츠, 람보르기니 우라칸 출고 시작!
얼마 전 교황청이 경매에 내놓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람보르기니 우라칸 (Huracán)이 71만5000유로(한화 약 9억1294만 원)에 낙찰...
수입차 직구 디파츠, 람보르기니 우라칸 출고 시작!

얼마 전 교황청이 경매에 내놓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람보르기니 우라칸 (Huracán)715000유로(한화 약 91294만 원)에 낙찰됐다. 이는 당초 예상가의 세 배를 넘어선 가격으로 낙찰 소식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경매를 통해 거둔 수익금은 바티칸 성지 복원 사업과 구호 활동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일로 람보르기니 우라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수입차 직구 시장을 선도하는 업체 디파츠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LP 610-4 스파이더를 출고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LP 610-4 스파이더는 우라칸 LP 610-4의 오픈탑 버전으로 쿠페의 구동력과 퍼포먼스에 오픈에어 드라이빙의 감성을 결합한 모델이다. 스파이더에 장착된 5.2리터 10기통(V10) 자연 흡기 엔진은 최대 610마력의 출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 시간 3.4초로 최고 시속 324km/h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가벼운 전기유압식 소프트탑은 중앙 버튼을 통해 시속 50km/h에서 단 17초 만에 열린다.

   

스파이더는 2016년 출시 당시 상반기에만 2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글로벌 인기 차량으로, 국내공식 업체에서 수입이 불가능해져 슈퍼카 매니아들의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수입차 직구 업체 디파츠에서는 이달 말부터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파이더 출고를 시작해 드라이버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디파츠는 국내 최초로 신용안전결제를 채택하여 안정성에서 이미 검증된 업체로,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이미 유명한 업체이며 내년 상반기 코넥스 특례상장을 앞둔 탄탄한 기업이다.

 

또한 국내 미출시 인기 브랜드 차종을 공동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자체 시스템인 원케어 솔루션을 구축하고 통관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수입차 직구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디파츠의 고객이 꾸준하게 늘어온 이유는 구매~선상~통관 인증까지 출고 상황을 실시간 1:1로 전해주는 디파츠에서 직수차를 구매한 고객들이 불안함 없이 차량을 인도받은 후기들이 쌓여 자연스레 입소문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디파츠에서는 람보르기니뿐만 아니라 페라리, 벤츠, 캐딜락, 포드 등 명품 수입차를 커스텀오더, 해외직구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고 규모가 커서 물동량이 많기 때문에 명품 수입차를 국내 최저가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디파츠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서 신청 및 확인 가능하며 상시 1:1 상담도 가능하다.

 

중앙일보 이동희 기자
2018. 0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