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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100주년은 더 특별하다!
1919년 영국에서부터 시작된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에서 100주년 맞이 다양한 스페셜 카를 출시했다. 벤틀리는 롤스로이스, 마이바흐...
벤틀리의 100주년은 더 특별하다!

1919년 영국에서부터 시작된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에서 100주년 맞이 다양한 스페셜 카를 출시했다. 벤틀리는 롤스로이스, 마이바흐와 함께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만큼 모든 제작 과정에 장인 정신이 깃든 수작업이 들어간다.

 

벤틀리에서는 이번 창립 100주년 맞이 기념 장식들을 곳곳에 포함시켜 출시했다. 간단히 엿보자면 100주년 기념 엠블럼이 적용되었고 기념 엠블럼이 휠에도 장식됐다. 더불어 사이드스텝 플레이트와 웰컴램프도 100주년을 기념하여 은은하게 맞이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기어 노브와 스티어링 휠의 100주년 로고 등도 있으니 그 섬세함을 직접 확인하는 재미도 기대된다.

 

그 중 100주년 기념 벤틀리 뉴 컨티넨탈 GT는 다른 모델보다 더 특별하다. 기존의 모델들과는 다르게 프런트 그릴과 헤드램프까지 검은색으로 틴팅처리하여 정면부부터 웅장함이 가득하다. 뿜어 나오는 포스와 동시에 벤틀리의 부드럽고 굴곡있는 라인은 여전히 지켜지고 있는 모습이다.

      

동시에 벤틀리는 컨버터블 버전으로 뉴 컨티넨탈 GTC를 출시해 시선을 모은다. 뉴 컨티넨탈 GTC는 고성능 컨셉트카 ‘EXP 10 스피드 6’의 영향을 받은 외관과 넓은 내부 공간을 자랑하며 첨단 편의 사양을 동일하게 갖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언뜻 외관상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소프트탑이 적용된 루프로 인해 수정된 후방 디퓨저 디자인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모델은 아쉽게도 국내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아 직수입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조그만 택배 상자에 담긴 물건의 해외 직구마저도 복잡한 통관, 세관 등과 함께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 무려 자동차를 직수입한다는 건 국내 소비자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최근 수입차 구매를 고민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 차 모씨의 가장 큰 스트레스는 복잡한 등록 및 인증 절차와 안전한 통관을 위한 정보 수집이다. 수입차를 구매하기로 결정해도 그 뒤에 따라오는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벤틀리 100주년 모델을 구입한 김 모씨는 "벤틀리 100주년을 지금까지 기다리면서 여기저기 자동차 직수입 업체를 찾아봤지만, 구매 고객 리뷰로부터 신뢰가 생겼고 구매 혜택이 많은 곳은 여기라고 생각해 디파츠를 선택했어요"라고 밝혀 해당 업체가 화제다.

 

실제 벤틀리 100주년 모델 구매자 다수에게 선택받은 것으로 확인된 디파츠는 수입차 전문 직수입 업체로, 투명한 구매 진행 과정 및 신뢰받는 신용 안정성으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어 이미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업체로 확인된다.

   

디파츠의 한 관계자는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소비자의 약점을 이용해 수입대행을 하며 폭리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디파츠는 앞으로도 투명하게 드러나는 수입차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양심 선언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디파츠에서는 자체 원케어솔루션 시스템을 도입해 자칫 복잡하게 느껴질 수입차 구매과정을 간소화했다. 인터넷으로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기만 하면 되는 솔루션으로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구매 만족도를 대폭 상승시켰다.

 

한편, 디파츠에서는 포르쉐, 링컨 네비게이터 등 판매 인기 모델의 물량 확보가 되어 있다. 자체 노하우로 다른 업체보다 빠른 차량 인도 또한 가능하며 국내 보유 모델 구매 시 최대 500만원 추가 할인, 30만원 상당의 웰컴 패키지 증정, 차량 3종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디파츠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