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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마이바흐 S650 vs 벤츠S클래스
흔히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차가 있다. 벤틀리, 롤스로이스 그리고 마이바흐가 그 주인공이다. 마이바흐는 철저히 전 세계 1% 상류층...
벤츠 마이바흐 S650 vs 벤츠S클래스

흔히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차가 있다. 벤틀리, 롤스로이스 그리고 마이바흐가 그 주인공이다. 마이바흐는 철저히 전 세계 1% 상류층을 공략한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의 최고급 세단이다. 게다가 전체 공정을 수작업으로 5~6개월의 제작기간을 가지며 하루 3대 정도만 생산하는 탓에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차종이기도 하다.

 

마이바흐는 분명 최고급 세단인데 벤츠의 다른 S클래스 모델들과는 외관적 차이가 뚜렷해 보이진 않는다. 그런 비판을 벤츠에서도 잘 인지하고 있었는지 이번 2019년 공개된 마이바흐 S650 모델부터는 라디에이터 그릴이 세로로 바뀌어 확실한 차별성과 웅장함을 뽐낸다.

 

그 외적으로 전면 벤츠 엠블럼 하부에 각인되어 있는 ‘MAYBACH’ 로고와 도어 뒤쪽 C필러에 장식되어 있는 마이바흐 로고 등도 찾아볼 수 있다. 사실 외관의 차이점은 세세히 봐야 알 수 있을 정도로 미미한 수준일지라도 차에 직접 타보면 마이바흐의 세심함을 느껴볼 수 있다.

 

소위 회장님차로도 불리워지는 마이바흐 S650모델은 뒷좌석 위주의 쇼퍼드리븐카답게 각종 편의시설이 있다. 긴 휠베이스가 갖춰 있어 2열 좌석이 동급 차종보다 훨씬 여유롭기도 하지만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뒷좌석의 편히 누워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이그제큐티브 시트는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시킨다.

 

또한, 패널히팅 기능이 팔걸이 등 팔이 닿는 모든 곳에 장착돼 있으며, 아날로그 시계조차 마이바흐에서는 IWC 브랜드로 마무리했다. 운전석엔 나이트뷰 어시스트 열감지 카메라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주행 시 혹시 모를 충돌을 예방해주고, 충돌이 예상되면 안전벨트가 조여지는 안전 기능까지 기본 탑재시켰다.

 

마이바흐 S650 차량은 국내 인증 문제로 벤츠 코리아에서는 정식 출시를 하지 않기로 한 모델이기 때문에 어쩌면 상당한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을지도 모른다.

 

국내 미출시 모델들은 수입차 직수입 업체를 통한 구입이 가능하지만 믿을 만한 업체를 선정하기까지 상당한 고민과 검색이 필요할 것이다. 여러 업체가 있겠지만 계약부터 인도까지 모든 과정을 자사 홈페이지에 실시간 업데이트를 하며 신뢰도를 더욱 쌓고 있는 업체 디파츠가 있다.

 

뿐만 아니라 디파츠에서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안심거래를 할 수 있도록 차량 전문 신용 안전결제를 국내 최초 시행해 신용도 면에서도 상당히 탄탄하다. 허위 매물이 빈번한 직수입 업계에서 혹시 남아 있을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세심하게 신경 쓴 것으로 보인다.

 

디파츠는 세계 3대 명차 마이바흐, 롤스로이스, 벤틀리 외에도 람보르기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링컨 네비게이터 등 현재 인기 많은 수입차의 구매 진행도 물론 가능하다. 더군다나 국내 보유 모델의 경우 500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파츠에서는 간단한 설문조사 참여 시 10만원 상당의 선물이 제공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관심이 있다면 디파츠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모델 확인과 함께 둘러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