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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도 기술"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페셜 카들
1919년생 벤틀리가 올 해 100살을 맞이하여 스페셜 카들을 선보였다. 여러 모델 중 특히 2019년형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그 전 모델...
"우아함도 기술" 벤틀리 컨티넨탈 GT 스페셜 카들

1919년생 벤틀리가 올 해 100살을 맞이하여 스페셜 카들을 선보였다. 여러 모델 중 특히 2019년형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그 전 모델에 비해 유려한 굴곡까지 뽐낸다. 관계자에 따르면, 분위기를 압도시키는 컨티넨탈 GT의 풍부한 라인은 슈퍼 포밍 기법의 적용으로 벤틀리만의 유일무이한 굴곡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는 평이다.

 

슈퍼 포밍 기법이란 알루미늄 패널을 섭씨 500의 가스 압력으로 달궈 찍어낸 후 급속 냉각시키는 벤틀리만의 가공 기법으로, 덕분에 벤틀리는 더 섬세하면서도 풍부하고 매끄러운 바디 라인을 구현해 낼 수 있게 됐다.

 

차 문을 열자마자 눈길을 사로잡는 다이아몬드 인 다이아몬드인테리어는 세계 3대 명차 벤틀리답게 120명의 바느질 장인들이 712번의 스티치를 적용시켰다. 

 

그렇다고 벤틀리가 아름다움만 추구한 건 결코 아니다. 최대 출력 635마력, 최대 토크 91.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제로백 3.7, 최고 속도 333km/h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컨티넨탈 GT8단 듀얼 클러치와 W12 6.0L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했다. 여기에 트윈 인젝션 시스템이 더해져 정숙함을 살린 섬세한 기술도 놓치지 않았다.

 

이 같은 스펙은 좌석이 한 줄로 2인승이기에 더 날렵하게 달릴 수 있었던 잘려진 마차(Carrosse Coupe)’로부터 어원이 시작된 쿠페 모델의 스포티한 점도 살린 것으로, 컨티넨탈 GT 모델의 주행 기능을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모델임에 따라 수입차 직수입 업체를 통해 직접 구매하는 방법만이 유일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처럼 최근 늘어난 수입차의 관심과 함께 수입차 직수입 방법과 믿을만한 업체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한 공유가 인터넷 상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업체를 선정할 때 우선적으로 눈여겨 봐야 할 항목은 신뢰성이다. 늘어난 관심과 함께 소비자들의 심리를 이용한 사기가 잇달아 발생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바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수입차 직수입 업계를 선도하는 디파츠는 이런 소비자들의 불안함을 시스템에 접목시켜 계약부터 인도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리뷰 시스템 등 여러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엔 국내 업계 유일하게 선보인 카드결제 시스템이 있다.

 

디파츠 관계자는 이는 간단해 보일지라도 그동안 재규어, 랜드로버와 같은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에서만 가능할 정도로 카드사의 까다로운 승인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그간 다른 수입차 직구 업체는 진행하지 못했던 디파츠만의 차별성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직수입을 여러번 진행해본 수입차 직수입 업체 디파츠 사이트에서 직접 실시간 리뷰를 찾아보니 최근까지도 벤틀리 컨티넨탈 GT 모델이 출고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음을 확인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파츠에서는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는 물론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라벨,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포드 F150, 쉐보레 콜벳 등 국내에선 판매되지 않는 수입차 모델들의 직수입을 돕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