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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 GTC 대자연도 인정한 주행 성능 가치는 무엇?
단순하게 일상 속 평범한 도로를 달리는 것에 만족한 자동차들도 있지만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환경에서의 최고 한계를 시험해보는 자동...
벤틀리 컨티넨탈 GT, GTC 대자연도 인정한 주행 성능 가치는 무엇?

단순하게 일상 속 평범한 도로를 달리는 것에 만족한 자동차들도 있지만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환경에서의 최고 한계를 시험해보는 자동차들도 있다. 지난 30, 극강의 기후와 험준한 고산 지대 속 최악의 주행 환경을 견디는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레이스에서 양산차 부문 신기록을 당당히 갱신하여 큰 화제를 모은 차량은 벤틀리 컨티넨탈 GT이다.

 

올 해는 벤틀리에게 창업 10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만큼 벤틀리에서는 다양한 도전들과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레이스 또한 벤틀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도전 중 하나로, 작년 SUV 부문 신기록을 수립한 벤틀리 벤테이가의 경험을 토대로 준비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 종전 기록보다 8.4초나 단축된 결과는 녹록치 않은 레이싱 환경을 고려할 때 컨티넨탈 GT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성능과 조건을 갖춘 모델임을 입증시켰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풍만한 굴곡 라인의 스포티한 모습과 귀품 있는 모습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으로 2030 세대 운전자들과 젊은 대표님들에게도 손색 없는 차량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수입차 오너 드라이버의 연령대가 40대로 집중되어 있는 양상에 비해 크게 대조된다. 다소 젊은 층의 선호도 원인으로는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컨버터블 버전 컨티넨탈 GTC와 같이 폭넓은 차종의 존재도 한 몫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컨버터블 버전은 지붕을 접었다 필 수 있는 개폐식 차지붕을 가진 차로, 보통 오픈카로 인식된다. 벤틀리 컨티넨탈 GTC는 컨티넨탈 GT를 본떠 제작되었기 때문에 선호도 높은 부드러운 외관과 엔진 스펙은 다를 바 없지만 컨티넨탈 GTC만이 줄 수 있는 개방적인 환경에서의 오픈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

 

이같은 특성 덕에 최근 벤틀리 컨티넨탈 GTC는 젊은 CEO들의 드림카로 꼽히기도 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CGT의 경우 국내에서는 볼 수 없어 직수입을 통해서만 들여올 수 있는 차량이지만 현재 수입차 직수입 전문 업체 디파츠의 경우 국내 유일하게 벤틀리의 생산 슬롯을 확보한 업체로, 가장 빠르게 국내 물량을 확보했다는 소식이다.

 

보통 수입차를 직수입해 오는 과정은 계약부터 출고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구매 과정인만큼 디파츠에서는 인기 모델의 물량을 확보하고 약속된 인도 기간을 준수하기 위한 지연보상제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재 여름철을 맞아 휴가비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서 가장 안전하고 혜택 많은 업체로 손꼽힌다.

 

한편 디파츠에서는 지난 28일 출시한 전 세계에서 단 100대만 제작하는 한정판 벤틀리 컨티넨탈 GTC ‘넘버원 에디션같은 수입차들의 한정판 에디션 또한 빠르고 정확하게 구매 가능하며, 벤틀리 모델 외 링컨, 캐딜락,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국내에선 볼 수 없는 다양한 프리미엄 수입차들의 직수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