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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컨티넨탈 GT, 12기통이 주는 슈퍼카의 야생미는 따로 있다?
최근 대배기량 내연기관의 환경 규제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12기통 엔진 장착 모델들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하지만 다른 ...
벤틀리 컨티넨탈 GT, 12기통이 주는 슈퍼카의 야생미는 따로 있다?

최근 대배기량 내연기관의 환경 규제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12기통 엔진 장착 모델들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하지만 다른 말로는 고성능차 슈퍼카 엔진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는 12기통 엔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강력함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이같은 소식에 슈퍼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8기통의 경우 일반 고성능 차에서는 대중적으로 쓰이는 대배기량 엔진으로도 취급되지만, 아우디 A8,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롤스로이스의 모든 라인업에서는 12기통을 전면 고수하며 최고급차와 하이퍼카 엔진에서는 12기통이 단연 끝판왕과도 같은 수준임을 입증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벤테이가와 같은 12기통 모델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명차 벤틀리에서 또한 앞으로의 대배기량 엔진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2019 뉴스 UK 모터 어워드에서 12기통 모델로도 출시되는 벤틀리 컨티넨탈 GT가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또 한 번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경우 국내 공식 미출시 모델이였으나 지난 8월 공식 출시가 결정되며 한차례 반응이 뜨거웠다. 하지만 국내 출시 예정 모델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V8, 8기통 모델으로 밝혀져 이는 곧 아쉬움 아닌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12기통은 8기통 대비 실린더가 늘어난만큼 묵직한 안정감과 강인한 주행 재미를 기대하던 이들에게는 아쉬운 소식이기 때문이다.

 

이에 수입차 직수입이 대안책으로 제시되며 국내 수입차 오너들이 뽑은 가장 안전한 수입차 직수입 브랜드 디파츠가 연일 화제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링컨 네비게이터 등 국내 미출시 수입차들을 전문적으로 직수입하는 디파츠는 직수입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카드결제를 실현하며 업계 내 독보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게다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벤틀리 컨티넨탈 GT 또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출고 경험이 국내 벤틀리 오너들의 최다 선택 직수입 브랜드임을 입증하며 믿을 만한 브랜드로 입소문이 돌고 있다는 후문이다. 디파츠는 국내 유일하게 벤틀리의 생산슬롯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하고 세부적인 옵션을 고르는 재미가 있는 슈퍼카의 커스터마이징은 물론 각종 리미티드 에디션의 주문도 가능하다.

 

한편, 인기가 많은 컨버터블 버전인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GTC)의 경우 국내 물량 확보는 물론 환경 안전 인증까지 마무리하여 기다리는 시간 없이 이른바 ‘1초출고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디파츠 공식 사이트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